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하나기술, 코시티비 인수...2차전지 활성화 공정 핵심 SW 기술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하나기술은 4일 코시티비와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3만309주를 인도하는 방식으로 코시티비 주식 100%를 인수하는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시티비는 2차전지 활성화 공정의 제어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 배터리 제조사 및 2차전지 장비사에 관련 시스템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다. 이 회사는 활성화 공정을 자동화하고, 고객사의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와 같은 상위시스템과 연동하는 기능 등을 포함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국내외 2차전지 제조사에 활성화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면서 현장 경험과 노화우를 축적한 코시티비는, 하나기술과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유럽 및 미국 등의 글로벌 고객사의 수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낸 바 있다.

2차전지 활성화 공정은 일반적인 조립라인과 달리 물류 및 공정이 복잡하여 활성화 공정에 특화된 솔루션이 필요하다. 활성화 공정 자동화 솔루션의 도입을 배제하고 상위 시스템에서 활성화 공정에 대한 자동화를 시도하여 실패한 사례가 있고, 국내 배터리사와 달리 유럽 등 신생 기업의 경우는 생산 경험이 적기 때문에 활성화 공정을 제어하는 솔루션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있다.

하나기술은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외 신생 배터리 사의 고민을 해결해줄 차별화된 솔루션 확보로 활성화 공정에 대한 토탈솔루션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치열한 활성화 설비 수주 경쟁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기술 관계자는 "이번 코시티비 인수를 바탕으로 하나기술은 활성화 공정의 턴키 공급 역량을 강화하여 유럽 및 북미지역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고=하나기술]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