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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이 25일 천안아산역에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정보 서비스 안내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 ▲비급여 진료비 확인 서비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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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이 25일 천안아산역에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정보 서비스 안내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2022.10.25 gyun507@newspim.com |
대전지원은 앞서 대전시청역, 한밭수목원 등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해 올해 4회 현장홍보를 실시했으며 올바른 의약품 폐기방법도 안내한 바 있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지역 주민이 우리원 건강정보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료 선택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등 방법을 다각화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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