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4명이 발생했다.
전날 711명보다 197명 적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81명, 제천 60명, 충주 49명, 진천 26명, 음성 23명, 영동 21명, 증평 17명, 옥천·괴산 각각 14명, 보은 6명, 단양 3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274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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