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1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7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359명 보다 22명 적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83명, 음성 53명, 진천 41명, 증평 36명, 옥천 33명, 청주 28명, 충주 24명, 단양 14명, 영동·괴산 각 9명, 보은 7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9만11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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