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포토 사회

속보

더보기

암울 (暗鬱)했던 명동·이태원에 희망 (希望)의 빛 [뉴스핌 줌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서울 시내 주요 상권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인 쿠시먼앤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6대 거리상권(명동, 강남, 홍대, 가로수길, 한남·이태원, 청담) 평균 공실률은 23.7%로, 전 분기(25.6%)에 이어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상권은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의 코로나 PCR 검사 의무가 해제되고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명동, 이태원등 관광지에서는 쉽게 외국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명동거리를 잠깐만 걸어봐도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을 마주칠 수 있다.
한 외국인 관광객이 아이를 안고 명동 관광안내소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내⋅외국인들로 북적이는 명동거리의 모습이 반갑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여전히 높은 공실률을 기록중인 명동
 

외국인 관광객의 숫자는 늘었지만 명동거리의 공실률은 아직 50%대에 달하고 있다.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기 힘든탓이다. 작년 10월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던 화장품 가게들이 올해도 공실로 남아있다. 2020년부터 명동에서 발생한 공실 중 약 56%가 화장품 업종이 입점했던 공간이었다.

 

 

 
화장품 가게들도 외국인 관광객들 덕분에 다시 활기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 업종이 폐업했던 곳에는 나이키와 아이더 등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의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입점하면서 상권의 입지를 바꾸고 있다.

 

 
 
아디다스도 명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이태원도 다시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밤 늦게까지 북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북적이는 이태원 거리
버스킹 관람하는 관광객들

 

해밀톤호텔 뒤편 세계음식특화거리는 평일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흥겨운 음악 소리와 함께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일부 주점들은 자리가 없을정도로 호황이었다. 한남과 이태원은 서울 6대 상권중 공실률이 10.8%로 가장 낮았다.

 

 
바에서 시간을 보내는 외국인 관광객들
이 주점은 평일 늦은 시간이었지만 앉을자리를 찾기가 힘들었다.
24시간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이태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하게 웃고있다.

코로나19가 잠잠해 지고 각종 제한이 풀리면서 관광객과 상인들 모두 웃고 있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많은 상권들이 되살아나고 대부분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되어 가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의 생활을 꿈꾸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2022.10.14 pangb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