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8일 오후 4시 기준 255명 확진…전날보다 49명 감소

기사입력 : 2022년10월08일 18:14

최종수정 : 2022년10월08일 18:14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8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5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304명 보다 49명 적다.

코로나 검사소. [사진=뉴스핌DB]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53명, 영동 34명, 음성 32명, 충주 30명, 청주 28명, 진천 21명, 보은 18명, 옥천 17명, 증평 14명, 괴산 5명, 단양 3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8만1665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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