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7일 668명 확진…전날보다 109명 적어

기사입력 : 2022년10월08일 09:19

최종수정 : 2022년10월08일 09:19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7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8명이 발생했다.

전날 777명보다 109명 적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08명, 충주 111명, 제천 72명, 진천·음성 각 42명, 영동 27명, 증평 20명, 괴산 18명, 옥천 13명, 보은 11명, 단양 4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8만1410명이 됐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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