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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유희태 완주군수 "만경강 프로젝트·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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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는 취임 100일 맞아 7일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며 "지난 100일동안 기회의 공정과 현안 해결, 환경문제의 근본적 대책 마련하는 등 소통의 자치행정 구현에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제1핵심과제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올 7월 기획감사실에 별도의 전담팀을 신설했다"며 "조만간 대규모 밑그림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고 강조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사진=완주군] 2022.10.07 obliviate12@newspim.com

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진두지휘했다"며 "올 9월말 현재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분양률은 38.0%를 기록했고, 농공단지 분양률도 62%대를 달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지역우선 세일즈 행정과 '기회의 공정'으로 지역활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며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 등에 있어 지역업체 수의계약 비율을 1년 전보다 4~8% 포인트씩 끌어 올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초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지난 8월에 '수의계약 총량제'를 전격 도입해 '기회의 공정'에 앞장섰다"며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돼 공정경제 실현의 단초를 만들었다"고 피력했다.

유 군수는 "올 연말 수소특화 국가산단 국토부 신규 후보지 선정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주요사업 정부예산안 반영만 총 40건에 623억 원을 기록하는 대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또한 "환경문제의 근본적 대책 강구를 위해 환경통합관리센터 구축을 준비하는 등 실질적 해법을 모색해 가고 있다"며 "비봉면 폐기물 매립장과 악취 문제도 환경감시단 증원과 민관 합동점검 추진 등 단계적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앞으로 기업유치를 군정 제1 현안으로 삼아 '완주군 투자유치 추진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며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력 회복, 완주형 공정경제 활성화 등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제시했다.

이어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1만3천여 세대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전북 4대 도시 도약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주장했다.

유희태 군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완주 구현 △만경강 기적으로 '한반도 만경강 미래시대' 개막 △전북 4대 도시 도약 기반 구축 △환경복지 통한 청정완주 구현 △공약 이행과 조직개편 등 향후 8대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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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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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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