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1633명 확진…소폭 증가

기사입력 : 2022년10월05일 09:16

최종수정 : 2022년10월05일 09:16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소폭 증가했다.

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전날 광주에서 735명, 전남 898명 등 총 163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5·18교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2.08.11 kh10890@newspim.com

직전일보다 광주 412명, 전남 471명씩 확진자가 증가했다.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1명씩 늘었다.

전남에서는 지역별로 순천 149명, 여수 129명, 목포 116명 등에서 세자릿 수 확진자가 나왔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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