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3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9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90명보다 39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충주 49명, 제천 46명, 청주 39명, 음성 29명, 진천 19명, 옥천 11명, 괴산 10명, 영동·단양 8명, 증평 7명, 보은 3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7만7천56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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