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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코오롱호텔, 미디어 아트 전시회... '피규어홀'과 '코리아양장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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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실버세대까지 공감할 이색 콘텐츠로 구성한 'Time After Time'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경주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이 아이부터 실버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구성된 '타임 애프터 타임(Time After Time)' 미디어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상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부터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전시존'까지 다채로운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코오롱호텔은 해당 전시를 통해 세대 간 교감의 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주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먼저, 1층에는 '패캉스(패밀리+바캉스)'를 즐기는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키덜트(키즈+어덜트)족'까지 만끽할 수 있는 '피규어홀'이 조성됐다. 호텔 야외 공간부터 1층 '아리아홀'을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은 국내외 캐릭터 피규어로 가득 채워 시니어 세대는 옛 추억을 회상하고, 어린이 및 MZ세대는 특별한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다. 대세 슈퍼 히어로를 재현한 대형 피규어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인스타그래머블한 인증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피규어홀'에는 국내외 인기 캐릭터들을 가득 채웠다. [사진=코오롱호텔] 2022.09.29 digibobos@newspim.com

2층에는 기존 12개의 객실과 복도를 과거와 현재, 미래가 융화된 공존의 공간으로 리뉴얼한 전시존 '더 스트릿(The Street)'이 준비됐다. 국내 최초로 나일론을 생산하고 오늘날 미래소재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는 코오롱그룹의 가치 및 비전을 2개의 재봉틀로 표현한 '코리아 양장점'부터 옛 할머니 방을 모티브로 다양한 아날로그 소품을 확인할 수 있는 '최정자(할머니방)'까지 각양각색의 테마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축음기를 활용해 음악을 듣고 자신만의 영상을 직접 촬영하는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체험형 아트 콘텐츠가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2층에는 12개 개 객실과 복도를 리뉴얼, 우리 섬유산업의 역사를 보여주는 테마로 구성했다. [사진=코오롱호텔] 2022.09.29 digibobos@newspim.com

코오롱호텔은 '타임 애프터 타임'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에서 전시회 관람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다 특별하게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오리지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코오롱호텔 개관기념일인 10월 14일 방문 고객에게는 코오롱호텔이 자체 제작한 아트 굿즈 '타임 애프터 타임 엽서' 2종 또한 증정할 계획이다. 해당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제공돼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코오롱호텔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을 받아온 경주 대표 호텔로서 지난 45년간 경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한 발자취를 되새기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아이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문화 예술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호텔의 '타임 애프터 타임'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권은 호텔 내 위치한 오프라인 매표소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관람권 판매 금액의 5%는 경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부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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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서 원유 600만 배럴 도입"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유를 도입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총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긴급 도입은 한국과 UAE 양국 간 전략경제협력의 결실"이라며 "우리 항공 방공 시스템인 천궁이 UAE의 안보를 지키듯, UAE의 원유가 우리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 실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봉쇄돼 있는 상황"이라며 "다수의 유조선,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통과를 대기하고 있다. 우리가 도입하는 원유의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어제 오후 3시부터 정부는 자원안보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 세계 원유의 20~30%가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 통로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며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UAE 대체항만에 각 200만 배럴 규모의 우리나라 국적 유조선을 즉시 접안토록 하고, UAE 국영석유회사가 항구 내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채워 조속한 시일 내에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이어 "이번 유조선 2척 이외에도 대체항만을 통한 원유도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UAE가 우리나라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 물량 중 200만 배럴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600만 배럴은 우리나라 1일 소비량의 2배가 넘는 양이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을 살펴보면 20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1년 원유 수입량은 10억3000만 배럴이며, 1일 평균 사용량은 282만 배럴 상당이다.  강 실장은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원유 긴급도입은 원유 수입 안정화는 물론, 최근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는 유가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청와대는 현지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국내 유류 시장 가격이 급등한 것이 시장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강 실장이 이날 브리핑을 갖고 원유 추가 도입을 발표한 것도 과도하게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정유·주유업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고이자, 국민들에게 다각적으로 원유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을 알려 심리적 안정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보통 원유 가격은 현지에서 가격이 오르고 나면 2주 있다가 국내에 반영되는 것이 맞다.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며 "현지에서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바로 국내 기름값이 올랐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이 대통령도 어제 이를 지적했다"고 짚었다. 이에 덧붙여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208일, 즉 7개월 분에 해당하는 석유를 비축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될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때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체 공급 방안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고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실장은 대체 공급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강 실장은 "(협의 중인) 나라를 다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원유 수급은 국가 간 경쟁처럼 돼 있어서 우리나라가 어디를 통해 어떤 노력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the13ook@newspim.com 2026-03-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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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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