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서 농민혁명 128주년 기념 세계혁명예술 포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전라감영 서편광장에서 동학농민혁명 128주년 기념 '세계혁명예술 전주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혁명의 노래'를 주제로 한 올해 국제포럼은 전주시립교향악단과 전주시립국악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공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민혁명 128주년 기념 세계혁명예술 포럼[사진=전주시] 2022.09.22 obliviate12@newspim.com

전라감영에서는 이틀간 △혁명의 장에 나선 보통 사람들을 위한 노래 △1871년 파리코뮌 △미국 흑인사회의 고통과 저항 △프랑스 혁명의 대서사인 레미제라블, 남미 민중들의 한을 담은 탱고음악 등 세계적인 저항운동과 혁명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노래들이 연주된다.

첫날 오후 7시 교향악단의 공연에 세계적인 비올리스트인 에르완 리샤과 바이올린의 신지아 등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연주로는 동학농민혁명의 대표 음악인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중심으로 진혼곡 등이 준비돼 있다.

이어 24일로 예정된 국악단의 공연은 '레미제라블'과 '브레이브 하트' 등 널리 알려진 영화들과 한국 혁명사극의 OST를 재해석해 국악기와 판소리로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녹두장군 전봉준의 이야기를 담아 국악관현악단이 준비한 '녹두꽃, 전주에게'도 이번 국제포럼에서 첫선을 보인다.

국악단의 마지막 곡인 진혼곡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이름 없이 스러져간 무명의 농민군을 위한 곡으로, 전주시립무용부와 김제시립합창단이 함께 한다.

교향악단 공연은 23일 오후 7시에 펼쳐지며, 국악단 공연은 오는 24시 오후 4시 30분과 7시 30분의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전주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이날 오전 10시 전주시립예술단 다목적실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의미와 이번 국제포럼에서 진행되는 공연의 기획 및 준비과정을 소개하는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영화 '기생충' 등을 번역하며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번역가이자 작가인 달시 파켓(Darcy Paquet), 전주를 주무대로 활동 중인 연극연출가인 곽병창 우석대 교수가 주제강연을 맡았다.

이어 이번 공연을 준비한 성기선 감독(전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과 심상욱 감독(전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가 나서 기획 의도와 준비과정, 공연의 의미 등을 설명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을 역사적 비극의 관점에서가 아닌, 새로운 세상을 여는 민중들의 염원과 희망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기념하는 이번 국제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