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1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56명이 발생했다.
전날 1456명)보다 300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97명, 충주 170명, 음성 90명, 제천 84명, 진천 58명, 옥천 39명, 영동 32명, 증평 31명, 괴산 24명, 보은 19명, 단양 1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7천458명,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코로나19 관련 1명이 추가로 숨져 도내 누적 사망자는 841명이 됐다.
이날까지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만77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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