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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아스트로' 라키, 첫 뮤지컬 '삼총사'의 '달타냥'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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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뮤지컬 '삼총사' 첫 공연 성공적... 관객 눈도장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ASTRO) 라키가 '삼총사'의 달타냥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라키는 지난 16일 개막한 뮤지컬 '삼총사'에서 정의로운 쾌남 '달타냥' 역을 맡아, 17일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삼총사'는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는다. 

라키는 극 중 삼총사의 멤버로 총사가 되고자 파리로 상경한 '달타냥' 역을 맡았다. 첫 공연에서 라키는 화려한 검술과 아크로바틱 등의 액션 연기는 물론 노래와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며 신선한 달타냥 캐릭터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첫 뮤지컬 도전답지 않게 자연스러운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아스트로의 라키가 뮤지컬 '삼총사'의 달타냥 역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사진=글로벌콘텐츠] 2022.09.19 digibobos@newspim.com

아스트로 라키는 랩과 댄스에 개성 있는 보컬 실력까지 모두 갖춘 '만능' 멤버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라키만의 힘은 뮤지컬 '삼총사'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다. 

뮤지컬을 관람한 관객들은 "그룹 아스트로의 래퍼로만 알고 있었는데, 가창력과 연기력이 정말 인상적이다", "달타냥 캐릭터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라키의 뮤지컬 첫 도전에 합격점을 주기도. 

또한, 라키는 웹드라마 '숨은 그놈 찾기', '짠내아이돌' 등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바 있다. 그중 웹드라마 '짠내아이돌'을 통해 국제 웹시리즈 전문 페스티벌 서울웹페스트(Seoul Webfest)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스펙트럼을 또 한 번 확장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수와 연기자로서의 잠재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라키. 첫 공연부터 관객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라키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라키가 출연하는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11월 6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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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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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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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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