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5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71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370명 보다 599명 적다.
코로나19 검사행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41명, 음성 117명, 진천 114명, 청주 100명, 충주 76명, 옥천 51명, 영동 48명, 증평 48명, 괴산 27명, 보은 25명, 단양 24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5만9254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