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7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87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498명 보다 411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센터. [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194명, 진천 155며으 제천 146명, 충주 139명, 청주 108명, 영동 86명, 옥천 71명, 증평 62명, 괴산 55명, 보은 39명, 단양 32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4만2489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