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좌), 후나코시 다케히로(중앙)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7일 일본 외무성에서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회의 전 악수하고 있다. 2022.09.0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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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좌), 후나코시 다케히로(중앙)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7일 일본 외무성에서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회의 전 악수하고 있다. 2022.09.0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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