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6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98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415명 보다 83명 늘었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217명, 제천 211명, 청주 203명, 진천 185명, 충주 144명, 영동 139명, 옥천 133명, 증평 94명, 괴산 69명, 보은 61명, 단양 42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3만97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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