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4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65명이 발생했다.
전날 2646명)보다 1281명 적다.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사진=뉴스핌DB] |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02명, 충주 197명, 진천 95명, 제천 77명, 음성 59명, 영동 58명, 옥천 57명, 증평 51명, 괴산 38명, 보은 21명, 단양 1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0명, 재택치료자는 1만8254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3만47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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