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17명이 발생했다.
전날 3019명)보다 2명 줄었다.
코로나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2022.09.01 yooksa@newspim.com |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655명, 충주 363명, 음성 204명, 제천 202명, 진천 161명, 영동 96명, 증평 95명, 괴산 76명, 옥천 72명, 보은 53명, 단양 4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0명, 재택치료자는 1만9460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2만784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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