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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참석… '담대한 구상' 설명·인플레 감축법 협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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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역내 안정 기여 위한 3국 공조 강화 합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제이크 설리반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및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함께 한미일 안보실장회의를 개최하고 북핵 문제 및 첨단기술·공급망 협력 등에 대해 협의했다.

대통령실은 2일 설명 자료를 통해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서 북핵 문제·첨단기술 및 공급망 협력·주요 지역 및 국제적 문제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가졌고, 한반도와 역내 평화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3국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2022.08.23 photo@newspim.com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앞서 김 실장은 지난달 31일 한미, 한일 양자 안보실장 회담을 각각 가졌다.

김 실장은 우선 한미 안보실장 회담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실행시켜 나가기 위한 한미 간 협력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또 최근 미국에서 제정된 인플레이션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및 반도체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 관련 우리 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미국 NSC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 실장은 한일 안보실장 회의에서는 북한 문제를 포함한 지역·국제 안보 현안에 대해 양측의 의견 교환이 있었다.

김 실장은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관해 설명하고 일측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양국간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양측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 실장과 대표단은 지난달 31일 저녁 존 아퀼리노 미국 인태사령관이 주최하는 한미일 3국 대표단 환영 리셉션에도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금번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와 관련해 "3국은 현 한반도와 국제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공조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서로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긴밀한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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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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