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9일 0시~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13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774명 보다 639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345명, 청주 231명, 진천 227명, 음성 221명, 충주 115명, 단양 72명, 증평 61명, 괴산 43명, 영동 42명, 보은 31명, 옥천 25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1만542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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