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5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68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시간 대 1617명 보다 149명 적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253명, 청주 229명, 음성 216명, 진천 185명, 충주 154명, 옥천·영동 각 95명, 증평 77명, 보은 74명, 괴산 48명, 단양 42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0만40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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