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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5년차 아이브 일본인 멤버 레이 "나태주 시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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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6인조 걸그룹 아이브(IVE)의 일본인 멤버 레이(2004~)의 단독 패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는 '신비로운 레이'라는 콘셉트로, 레이의 몽환적인 무드를 구현해냈다. 

레이는 2018년 일본에서 진행한 '로엔 프렌즈 글로벌 오디션 인 재팬'에 합격하여 스타쉽에 입사했다. 그해 5월에 한국으로 들어와 연습생을 시작했고, 서울예고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인터뷰에서 레이는 취향에 대해 쉬지 않고 이야기했다. 레이는 본인의 의지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을 취득할 정도로 한국어를 잘한다. 4급은 외국인이 대학교 한국어 수업을 무난히 받을 수 있는 졸업기준 등급이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레이의 다채로운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나태주 시인을 좋아한다는 아이브 일본인 멤버 레이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2022.08.25 digibobos@newspim.com

소극적이었던 레이는 아이브로 활동하며 외향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어릴 적 레이는 어떤 아이였나 묻자 귀여운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 번은 이런 일도 있었어요. 어릴 때 제가 엄마보다 먼저 잠에서 깼는데 일어났다고 말하는 게 미안해 4시간 동안 천장만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 정도로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했었어요." 

게임을 즐겼던 레이는 최근 취미를 바꿨다. "시집을 자주 읽어요. 기억에 남는 구절이나 작품을 콕 집어 말할 순 없지만, 나태주 작가님 시 좋아해요. (중략)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보고 뜻을 알면 더 오래 기억에 남고요."

'LOVE DIVE'에서 가장 좋아하는 본인 파트를 꼽기도 했다. "'참을 수 없는 이 끌림과 호기심' 부분 진짜 좋아해요. 가사와 음절도 훌륭하지만, 그 부분의 의도를 제가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서울살이 5년차 레이는 잠실을 좋아하고, 고향같다고 한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2022.08.25 digibobos@newspim.com

서울살이 5년 차인 아이브 레이에게 서울은 어떤 곳일까? "이제는 정말 고향 같아요. 서울 안에서도 잠실을 좋아해요. 호수공원도 있고, 쇼핑몰도 있잖아요. 왠지 평화로운 동네예요." 

<After LIKE> 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할 아이브 레이에게 고민에 대해 묻자 "무대에 설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점점 커져요 . 표정이나 제스처, 행동 하나하나가 고민스러워요. 다양한 변화를 끊임없이 보여드려야 하니까요"라고 밝혔다. 

새로 공개된 곡 'After LIKE'에서 랩 메이킹을 맡은 레이는 랩 메이킹 영감과 소재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서지음 작사가님께서 설명해준 아이브 세계관 스토리에 맞춰 작업했어요. 힌트를 드리자면,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어요. 'ELEVEN'에선 사랑에 빠진 소녀의 이야기가 펼쳐졌고, 'LOVE DIVE'에선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감히 뛰어들라는 포부가 담겼죠. 곧 공개될 'After LIKE'는 사랑을 표현하는 단계예요. 너무 재미있지 않아요? 자신감 넘치는 아이브만의 솔직함이 세계관에 듬뿍 담긴 게." 

아이브 레이의 새로운 취향과 취미를 풀어낸 인터뷰 전문과 전체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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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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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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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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