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4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11명이 발생했다.
전날 4695명)보다 884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32명, 충주 446명, 제천 265명, 음성 230명, 진천 212명, 영동 132명, 옥천 116명, 증평 83명, 보은 75명, 단양 64명, 괴산 56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4339명, 위중증 환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5명이 추가로 숨져 도내 누적 사망자는 798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0만25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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