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4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17명이 발생했다.
전날 2193명 보다 514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행렬. [사진=뉴스핌DB] pangbin@newspim.com |
충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확진자는 제천 265명, 청주 233명, 음성 230명, 진천 212명, 충주 151명, 영동 132명, 옥천 116명, 증평 83명, 보은 75명, 단양 64명, 괴산 56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확진자는 70만36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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