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3일 오후 4시 기준 2193명 확진...전날 보다 284명 늘어

기사입력 : 2022년08월23일 16:17

최종수정 : 2022년08월23일 16:18

[청주] =뉴스핌] 백운학 기자 =23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93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909명 보다 28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2022.08.22 pangbin@newspim.com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363명, 청주 341명, 음성 295명, 진천 256명, 옥천 207명, 충주 202명, 영동 194명, 괴산 106명, 증평 94명, 보은 70명, 단양 65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69만6246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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