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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육사오' 주연 네 배우의 '로또 케미' 유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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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영화 <육사오(6/45)>의 네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남북 군인으로 접선한 이들의 위트 있는 케미스트리를 포착했다. 화보 촬영 현장 또한 영화 속 분위기만큼 유쾌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후문.

로또 1등에 당첨된 말년 병장 천우 역을 맡은 고경표는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초창기에 간결한 임팩트나 웃음 포인트를 잡기까지 전사에 대한 설계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이번 영화에서도 짜임새 있는 틀에서 코미디를 설계하고, 목표에 다다르는 지점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영화 '육사오(6/45)'의 주연배우 네 명이 유쾌한 케미의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엘르] 2022.08.23 digibobos@newspim.com

비무장지대로 날라온 로또를 줍게 되는 북한 GP 상급병사 용호 역의 이이경은 인생의 로또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명확하다. '한 줌의 아주 작은 희망'이다"라며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준비 중이고 공교롭게도 웹예능 <로또왕>에 출연했다. 비슷한 흐름의 작품들과 이번 영화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재입대 후 전방 근무를 자처한 '열혈 군인' 강대위 역의 음문석은 "그간 코믹한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는데 늘 '웃겨야지'라고 설계하고 연기한 적은 없다. 진지한 캐릭터인데 상황이 우스울 뿐이라는 마음으로 임한다. 강대위는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전했다.   

용호의 여동생이자 대남선전방송을 담당하는 북한군 연희 역의 박세완은 "좋은 코미디영화를 만나면 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잊고 맘껏 웃게 되는데, 그런 행복과 웃음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코미디 영화의 힘인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개봉하는 <육사오(6/45)>는 군사분계선을 넘어간 57억짜리 1등 당첨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 영화. 네 배우의 화보 및 인터뷰, 디지털 영상은 <엘르> 9월호와 웹사이트, 엘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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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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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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