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0일 오후 4시 기준 1419명 확진...전날보다 461명 줄어

기사입력 : 2022년08월20일 18:01

최종수정 : 2022년08월20일 18:01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41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1880명보다 461명 적다.

코로나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2022.08.17 mironj19@newspim.com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51명, 제천 194명, 충주 192명, 진천 174명, 음성 130명, 옥천 120명, 영동 106명, 증평 99명, 단양 57명, 괴산 50명, 보은 46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68만4957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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