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9일 오후 4시 기준 1880명 확진...전날 보다 329명 줄어

기사입력 : 2022년08월19일 16:19

최종수정 : 2022년08월19일 16:19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9일 0시에서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80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2209명 보다 329명 적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2022.08.16 mironj19@newspim.com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72명, 제천 314명, 진천 245명, 음성 224명, 충주 187명, 옥천 127명, 영동 115명, 증평 104명, 괴산 89명, 단양 54명, 보은 49명이다.

이로써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8만980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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