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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팬덤' 새로운 시장 열렸다...가상 아이돌 '미유' 음원 NFT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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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펠라즈 공동 기획 발행 '메타 미유 프로젝트' 성공적 출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판타지오와 웹 3.0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펠라즈(Fellaz)가 공동기획하고 발행한 메타 미유 프로젝트의 음원 NFT(대체불가토큰)가 완판됐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판타지오는 지난 11일에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에서 펠라즈와 함께 발행한 가상 아이돌 미유(Miu)의 음원 NFT가 모두 판매되었다고 전했다.

메타 미유 프로젝트는 판타지오와 펠라즈가 공동으로 기획한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로, 크립토닷컴의 NFT 마켓플레이스에 메타 미유의 런칭곡인 'Uptown Boy'(업타운 보이)의 다섯 가지 음원 NFT를 발행했다.

미유의 다섯 가지 음원 NFT 가운데 한 가지 버전에는 곡 전체가, 다른 네 가지 버전에는 각기 다른 파트가 분할되어 발행되었고, 풀 버전 NFT를 보유하거나 네 가지의 분할된 NFT를 모두 모은 보유자는 펠라즈 플랫폼의 구독권인 응원복을 획득해 플랫폼 내 독점적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상 아이돌 '미유'의 데뷔곡 'Uptown Boy'의 다섯 가지 음원 NFT가 모두 완판됐다. [사진=판타지오] 2022.08.17 digibobos@newspim.com

이와 관련해 판타지오는 "펠라즈와 함께 공동 기획한 메타 미유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매우 기쁘다. 펠라즈, 크립토닷컴과 맺은 파트너십을 통해 웹3 팬덤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이에 바비 바티아 펠라즈 대표는 "판타지오와 함께 기획한 메타 미유 프로젝트가 산뜻한 출발을 맞이했다. 이번에 선보인 업타운보이의 성공적인 NFT 판매를 기반으로 펠라즈가 추후 선보일 여러가지 콘서트 및 콘텐츠 중심의 프로젝트에 동력이 더해졌다고 자부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메타 미유는 판타지오가 펠라즈, 크립토닷컴과 MOU를 체결한 뒤 처음으로 선보인 NFT 프로젝트다. 첫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공개할 또 다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판타지오는 배우 백윤식·옹성우·임현성·김미화·김현·박예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MJ·진진·차은우·문빈·라키·윤산하), 위키미키(최유정·김도연·지수연·엘리·세이·루아·리나·루시) 등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이자, 음반 및 드라마 제작 등으로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펠라즈(Fellaz)는 싱가포르 소재의 웹 3.0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웹 3.0 생태계에 진입하고자 하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아티스트를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팬들을 위한 소셜 그래프 기반의 차세대 구독형 팬덤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체적인 풀스택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및 배급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에 스포테인먼트 산업을 대상으로 공연, 팬덤 이벤트 및 스포츠 경기에 사용될 블록체인 기반 티켓 솔루션과 인프라 구축을 핵심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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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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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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