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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2Q 신규 제품 마케팅 비용 증가에 영업익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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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7% 증가한 1053억원 기록
2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셀트리온제약은 1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108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치매치료제 '도네리온패취' 등 신규 제품 출시하면서 마케팅 활동, 판매관리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로고=셀트리온 제약]

같은 기간 매출액은 7% 성장한 1053억4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는 2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케미컬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당뇨병치료제 '네시나'·'엑토스'와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 품목이 안정적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견인했으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도 상반기 매출 합계 약 2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15%의 성장을 이뤄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국내시장 점유율 32%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약 2%p 성장했고,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도 각각 점유율 27%, 30%를 달성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p, 4%p 늘어났다.

지난 3월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에 이어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도네리온패취'도 8월 보험약가 고시를 시작으로 공급을 본격화해 올해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출시한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도네리온패취'는 하루1회 복용하는 도네페질 경구제를 주 2회 피부에 부착하는 타입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경구제 대비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편의성을 향상한 제품이다. 특히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제형을 갖춘 제품이기 때문에 후발 주자들보다 먼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신규 품목인 유플라이마와 도네리온패취의 시장 진입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매출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 분야 모두 골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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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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