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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2Q 별도기준 영업이익 20억원…전년동기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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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그린플러스는 2022년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2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4억원을 기록하며 소폭 감소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218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달성했다.

2021년 4분기, 올해 1분기에 계약한 스마트팜 수주 금액들이 2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가 조정으로 스마트팜 자재 공급 및 시공 부문에서 영업이익율이 10%대로 회복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국내 1위 종합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작물의 기획부터 설계, 자재 공급, 시공까지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 80만평 이상의 스마트팜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시공 실적들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하반기 주요 계획으로 연말 시작되는 첨단수직농장 사업과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스마트팜 시공을 앞두고 있다. 최근 정부 주도의 스마트팜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지역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스마트팜 지원 등 지자체 및 농협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해외에서도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 사업이 기대된다. 현재 농업 대국인 호주, 사막화 기후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인 아랍에미레이트를 비롯하여 현지 법인을 설립한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린플러스는 "하반기에 예정된 자자체 스마트팜 공급과 해외 수출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성장의 폭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사의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능력으로 국내 및 해외에 스마트팜 보급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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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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