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2일 4176명 확진...4명 사망

기사입력 : 2022년08월13일 09:00

최종수정 : 2022년08월13일 09:00

청주 2385명·충주 571명...전날 보다 60명 감소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12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76명이 발행했다.

전날 4236명 보다 60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핌DB]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85명, 충주 571명, 제천 299명, 음성 235명, 진천 185명, 옥천 112명, 증평 106명, 보은 86명, 영동 79명, 괴산 63명, 단양 55명이다.

최근 확진자 4명(청주2명, 충주1명, 음성1명)이 도내 누적 사망자는 768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5만2788명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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