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셉 디트라니 전 미국 국무부 대북담당 특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워싱턴타임즈 초청 한·미 국회의원 국회 간담회에서 미국 측 대표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1일 14:55
최종수정 : 2022년08월11일 14:5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셉 디트라니 전 미국 국무부 대북담당 특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워싱턴타임즈 초청 한·미 국회의원 국회 간담회에서 미국 측 대표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