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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지하철 출퇴근 집중배차 시간 30분 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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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상수송대책 호우특보 해제까지 유지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시의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비상수송이 현행 2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연장된다.

또 퇴근시간대 서울 지하철 5~7호선은 8회 그리고 신림선은 2회 증회 운행한다. 오늘 오후 3시부터 서울지하철 1~8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정상운행되고 있으며 9호선은 동작역을 제외한 나머지는 정상운행되고 있다. 다만 지하철 야간 연장운행은 실시되지 않는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출퇴근 시간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이 호우 특보가 유지될 떄까지 유지된다.

먼저 폭우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버스의 집중배차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하고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 퇴근 집중배차시간은 평소)18~20시까지지만 18시에서 20시 30분으로 연장된다. 출근 집중배차시간은 평소 7~9시에서 7시~9시 30분으로 늘어난다. 증회 운행은 호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서울 지역 집중호우로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운행이 중단된 9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서울시는 이날 "9호선 일부 역사 선로침수 복구 작업으로 모든 열차는 일반열차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2022.08.09 kimkim@newspim.com

지하철은 퇴근시간대 5~7호선 8회 및 신림선 2회를 포함, 총 10회 증회 운행한다, 특히 9호선 동작역, 구반포역의 경우 선로 침수 발생 후 밤샘 작업을 통해 복구를 완료했다. 동작역은 침수된 AFC(자동출개찰시스템) 수리 및 승강장과 대합실 청소 등을 위해 우선 무정차 통과한 뒤 오늘 중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오늘(9일)은 지하철 막차 연장을 시행하지 않는다. 8일 이후 계속되는 집중 호우로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운행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기존 운행 시간인 익일 1시까지 운행한다. 또한 비상 상황을 대비해 각 호선별로 전동차가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대기, 운영한다.

버스도 전체 차량 모두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해 운행할 예정이며 도로 통제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즉각 우회 운행을 시행하는 등 유동적으로 노선을 운영한다. 차량 고장이 발생할 경우 예비 차량을 투입해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즉각 조치한다.

교통관련 시설물에 대한 대응도 추진한다. 교통신호제어기는 차량 및 보행 신호등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즉각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남, 동남권역 침수 피해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 및 점검도 갖는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민 안전을 위해 대여를 중단한 상태다. 저지대 하천변 등 침수위험이 높은 대여소는 임시 폐쇄하고, 자전거 회수 조치를 완료했다.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행 중에 있다. 주차장 침수가 예상될 경우 사전에 출차를 유도 및 운영 중단 시 대시민 홍보를 통해 침수 방지에 대응하고 차고지도 배수로를 준설하는 등 버스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한다.

특히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운영상황을 안내한다. 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도로 통제 구간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SNS 등에서도 지하철 운행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대중교통 상황 및 도로 통제구간 안내 등 상황실을 운영하고, 호우경보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실시간 대응에도 나선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안전점검과 시설 복구를 통해 대중교통 운행이 정상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짧은 시간 서울 전역에 호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동 시 안전에 유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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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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