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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평~신탄진 도로개설 본격 착수...85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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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실시설계 완료..20.29년 준공 목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9일 대덕구 문평동과 신탄진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32호선 도로개설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문평~신탄진 도로개설은 갑천과 금강을 따라 신구교에서 현도교까지 연장 4.5㎞, 폭 20m, 왕복 4차로를 신설해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대전~문의간 도로의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대전순환도로망 구축 사업이다.

대전시는 9일 대덕구 문평동과 신탄진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32호선 도로개설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2.08.08 nn0416@newspim.com

그동안 시는 본 사업 시행을 위해 국토부에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반영을 건의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국토부, 기재부, KDI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왔다.

특히 지역 정치권에 협조를 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8월과 9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착수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시는 오는 2024년 3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총사업비 85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시행하며 46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 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기존 신탄진 도심을 우회하는 외곽 순환도로가 신설돼 대전 북부지역의 간선도로망 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지원기능을 통한 대덕특구, 대덕테크노밸리 등 주변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 이동은 물론 신탄진네거리와 대덕산업단지를 통과하는 신탄진 도심 도로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탄진지역의 각종 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량과 인접 청주시로 이동하는 광역교통량을 흡수해 국도 17호선 등 주변도로의 교통소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 도심권에서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로하스 캠핑장, 대청댐 휴게소 전망대, 대청공원 등 시민들의 여가공간 접근성이 향상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에 문평~신탄진 도로개설을 본격 추진하게 돼 산업단지 활성화와 시민들의 교통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선8기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충청권 메가시티 기틀 마련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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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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