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종합] 與 상임전국위, '비상상황' 의결…尹정부 출범 3개월 만에 비대위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병수 "전국위 9일 소집…두 가지 안건 상정"
전국위, 코로나19 확산으로 ARS 투표 진행

[서울=뉴스핌] 김태훈 윤채영 기자 =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가 5일 이준석 대표가 6개월 당원권 정지를 받고, 최고위원들이 사퇴한 것이 비상상황인가에 대한 당헌·당규 유권해석을 한 결과 '비상상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3개월 만에 비대위 체제로 접어들게 됐다.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4차 상임전국위 회의를 마친 뒤 "오늘 크게 3가지 안건을 논의했다"며 "당헌 유권해석을 한 결과, 현 상황이 비상상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서병수 상임전국위원회 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인사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5 photo@newspim.com

서 의장에 따르면 이날 상임전국위는 총 54명 가운데 40명이 참석했다. 논의된 안건은 ▲현 상황이 비상상황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유권해석 ▲최고위원회 당헌 개정안과 조해진 상임위원장의 당언 개정안 표결 ▲전국위 전국 소집 안건 등 3가지였다.

먼저 비상상황에 대한 유권해석을 한 결과 40명 가운데 28명이 찬성해 비대위로 전환키로 했다. 당헌 개정안의 경우 최고위 개정안에 26명 찬성, 조해진 위원 개정안에 10명 찬성, 기권 4명으로 최고위 안이 최종 채택됐다.

서 의장은 "여러 의견이 있었으며, 무기명 비밀투표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오는 9일 전국위원회를 개최, 두 가지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먼저 당헌 제96조 ③에 명시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 대표 또는 당 대표 권한대행이 임명한다'는 내용을 직무대행이 임명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안이다. 두 번째 안건은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이다.

서 의장은 '9일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나'라는 질문에 "일단 최고위의 당헌 개정안에는 비대위원장을 선출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며 "그날 하루 동안 할 수 있을지 기술적 문제 등을 확인한 다음에 할 수 있다면 정상적으로 선출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전국위원회의 경우 재적수가 1000명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ARS 투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 의장은 "전국위는 정수가 1000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ARS 투표로 진행한다"며 "전국위원회에 상임전국위의 안을 묻고, 토론 과정 없이 ARS 투표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의장은 비대위의 기간과 성격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제가 알기로는 비대위원장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혀가고 있다"라며 "이미 비대위의 성격과 기간이 어느정도 가르마를 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