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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계열사 편입 "콘텐츠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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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초록뱀미디어는 자회사 스카이이앤엠이 최대 출자한 초록뱀신기술조합6호가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지분 14.87%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계약이 완료되면 초록뱀신기술조합6호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을 제작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초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기록한 '지금 우리 학교는'도 제작했다. 또 김윤석, 주원, 수애, 김옥빈, 김성오, 한채영 등 약 50명의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를 계열사로 편입하며 콘텐츠 제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넷플릭스와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OTT로 콘텐츠 공급 채널 강화도 가능하다. 초록뱀미디어는 기존 드라마 제작 전문 계열사 씨투미디어를 포함한 3사 간 협업을 통해 드라마 제작 편수 증가, 제작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OTT향 콘텐츠 공급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인수를 기점으로 스튜디오산타클로스와 자회사 스카이이앤엠, 후크엔터테인먼트, YG 케이플러스를 포괄하는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 그룹으로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스카이이앤엠은 이영자, 도경완, 붐, 오상진, 유세윤, 장윤정 등 약 73명의 가수, 방송인 등이 소속돼 있으며,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윤여정, 이선희, 이서진, 이승기, 박민영 등 8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YG 케이플러스는 모델 '배윤영', '클로이 오', '유지애', '김설희', '혜박', '박경진' 등이 속해 있는 모델 매니지먼트사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드라마 라인업,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역량은 물론OTT 네트워크 관련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며 "지난해 12월 출범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의 일원인 스튜디오산타클로스를 계열사로 편입해 제작 인프라 및 콘텐츠 IP 확보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약 50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어 이번 인수로 초록뱀 그룹은 국내 최대 아티스트 IP를 보유하게 됐다"며 "향후 아티스트 IP 기반 다양한 콘텐츠 사업 확장에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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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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