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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협김치 일본 첫 수출…해외시장 공략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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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물량 7톤 선적…대규모 온·오프라인 마케팅 추진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국농협김치가 일본 진출 첫발을 내딛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지난 18일 '한국농협김치'의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농협김치'는 김치 종주국으로서 대표 브랜드를 육성해 대한민국 김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의 대표 브랜드다. 믿고 찾을 수 있는 우리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4월 전국 8개 농협 김치공장을 하나로 통합해 출범했다.

이날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경남지사에서 열린 선적식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장, 참여농협 조합장, NH농협무역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하며 향후 수출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농협중앙회가 지난 18일 개최한 '한국농협김치'의 일본 첫 수출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2022.07.19 dream@newspim.com

이번에 수출되는 초도물량은 썰은김치, 묵은지, 파김치, 갓김치 등총 7톤으로 NH농협무역이 거래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마켓 중심으로 우선 공급하고 점차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농협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며 오는 27일 개최되는 일본 최대 식품행사인「니혼엑세스식품전시회」에 '한국농협김치' 특별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매장을 중심으로 사은품 증정, 할인판매 등 대규모 판촉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유형별·유통채널별 수출전략을 수립해 미국시장 공략에 나설 준비도 하고 있다.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한국농협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한국농협김치가 김치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출범한 만큼,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한국농협김치가 대한민국 대표 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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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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