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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구자은 회장 "배터리·전기차·반도체서 기회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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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 7월 초 LS 임원세미나서 특별 강연
2030년까지 신사업 비중 50%까지 확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7월 초 경기도 안양시 LS타워 대강당에서 개최된 LS 임원세미나에 일일 연사로 나서 그룹의 리더들인 임원들을 대상으로 "양손잡이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특별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 회장은 'Why Now? What's Next?' 라는 주제로 약 20분간 300여명의 주요 임원과 팀장들을 대상으로 강연했으며, 이후 세미나는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등의 외부 강사 강연으로 약 3시간 가량 이어졌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7월 초 경기도 안양시 LS타워 대강당에서 개최된 LS 임원세미나에 일일 연사로 나서 그룹의 리더들인 임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LS]

LS 임원세미나는 2008년 지주회사 출범 이후 연중 3회 그룹 리더들을 대상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온 행사로, 이제까지 외부 강사들의 강의로 주로 이루어져 왔지만 구 회장이 특별히 그룹 리더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어 특강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전례 없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을 향한 전 세계적인 흐름은 전기화와 'CFE(Carbon Free Electricity)' 시대를 더욱 앞당길 것이고, 이런 큰 변화의 시기는 LS에게 있어서는 다시 없을 큰 기회"라며 "이러한 시대에 LS도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 즉, 배·전·반이 이끄는 산업 생태계 속 소재, 부품 등의 영역에서 숨은 기회들을 반드시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한 숨은 기회를 찾기 위한 어렵고 불확실한 여정을 헤처나갈 유일한 대안으로 저는 '양손잡이 경영'을 완성함으로써 달성하겠다"며 "기존 사업은 운영체계 혁신과 데이터 경영으로 최적화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어 두려움 없이 일할 수 있는 'Agile(민첩한) 경영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현재 우리 LS는 안전한 육지와 같은 안정된 사업구조에 머물러 새로운 땅으로 도전하지 않으려는 것과 같은 모습"이라며 "우리가 가보지 않은 여정에 두려움 없이 뛰어 들어 2030년까지 기존사업과 신사업의 비중을 5 대 5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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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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