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산림 미디어 업무협약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4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산림과 미디어 분야 자원순환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사회와 함께, 다시 자연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버려지는 미디어자원(폐전자제품)의 회수·처리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탄소흡수량을 늘리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탄소중립 숲 연구와 함께 폐 미디어자원 재활용에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나무를 제공하는 등 나무심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수목 정보와 기술을 지원한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산약초 재배 체험' 산림치유팜 개장 [사진=전남산림자원연구소]2022.06.30 ej7648@newspim.com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자원을 재활용해 순환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미사이클(MeCycle) 프로젝트와 산림분야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탄소저감 인식 확산을 위한 시민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미사이클은 미디어(Media)와 재활용(Recycle)을 합성한 용어로 휴대폰, 컴퓨터 등 폐미디어 기기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해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국 최초 미디어분야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앞으로 처리가 곤란한 폐미디어가전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산림자원연구소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무상으로 폐기할 수 있다. 수거된 미디어폐기물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의 회수 시스템과 연동해 친환경적 재활용 처리를 통해 재자원화 된다.

참여자에게는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키운 동백나무, 황칠나무 등 묘목을 제공한다. 동백나무와 황칠나무는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묘목이다. 미디어 자원의 사용과 폐기에 들어가는 탄소를 조금이라도 상쇄하고 탄소중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탄소제로(step to zero)'를 위한 노력으로 올 봄에 3ha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갖는 가시나무숲을 시범 조성했다. 이를 시작으로 해남 마산면 상등리 일원 165ha 규모의 도유림에 기후변화 대응 산림바이오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오득실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과 미디어분야 협력을 통해 환경 친화적 재활용을 촉진하고, 자원순환체계를 마련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건전한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