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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써밋플레이와 손잡고 메타버스 오디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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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바이브컴퍼니(대표 이재용, 이하 바이브)가 지난 12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본사에서 미발매 음원 경매 및 음원 발매 플랫폼인 써밋플레이(대표 오태현)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써밋플레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와 가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22년 3월에 론칭했다. 이를 통해 작곡가는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은 자신의 곡의 음원파일과 저작권을 경매 형식으로 판매하고, 구매자는 입찰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한 후 편곡 과정이나 가사를 더해 음원으로 발매할 수 있다. 또, 녹음실, 연습실, 레슨, 믹싱·마스터링 등 음원 발매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업체를 플랫폼 내에서 찾을 수 있어 초보자라도 쉽게 음원을 발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써밋플레이에는 현재 300명 이상의 작곡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명의 작곡가와 가수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도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바이브는 써밋플레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오는 8월 정식 출시 예정인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듀플래닛(Duplanet)'에서 '듀플래닛 메타버스 오디션(가칭)'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듀플래닛 메타버스 오디션은 써밋플레이가 듀플래닛에서 진행하는 음원 및 작곡 오디션으로 기획 중이다. 작곡가들로부터 접수받은 우수 음원들에 아마추어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입혀 경쟁하는 방식으로, 듀플래닛의 가상 공간 안에서 아바타를 통해 오디션이 이뤄진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음원은 듀플래닛의 홍보 음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브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듀플래닛 론칭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듀플래닛 사용자들도 심사위원으로 초대할 계획이다.

써밋플레이 오태현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작곡가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곡의 가치를 경매 판매로 인정받아 명성을 얻고, 가수를 꿈꾸는 음악인들에게는 가수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용 바이브 대표는 "이번 써밋플레이와의 업무협력은 메타버스 가상경제 생태계를 확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듀플래닛은 가상 공간과 기술을 제공하고, 써밋플레이 같은 서비스나 콘텐츠 기업들이 그 위에서 자유롭게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라고 말했다.

 

[로고=바이브컴퍼니]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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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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