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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일상 회복 첫 휴가철' 관광객 1000만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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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첫 휴가철에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축령산 편백숲과 백양사, 장성호 수변길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축령산 편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 인공조림지다. 편백나무, 삼나무 등 상록수들로 조성된 1150ha 규모의 방대한 숲이 장관을 이룬다.

백양사 전경 [사진=장성군] 2022.07.05 kh10890@newspim.com

산림청이 지정한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에 이름이 올라 있으며, 7월에는 숲캉스(숲+바캉스)를 주제로 한 전남도 추천 관광지에 선정됐다.

장성군은 현재 축령산 등산로 일원에 860m 규모 '하늘숲길'을 조성 중이다. 구간에 따라 최대 10m 높이에 데크길이 설치돼 숲의 웅장한 풍경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데크길은 어린이나 노약자도 부담없이 걸을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를 지녔다.

천년고찰 백양사는 대외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다. 백암산을 비롯해 고불매, 쌍계루, 애기단풍 등 눈길 닿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광이 이어진다. 특히 사찰에 머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백양사 템플스테이'와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체험'이 인기다.

북하면 입암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남창계곡은 가족 단위 여행지로 제격이다. 여섯 개의 골짜기 사이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계곡물을 지닌 '천연 워터파크'다. '장성8경'에 꼽힐 정도로 절경을 자랑한다.

장성호 [사진=장성군] 2022.04.29 kh10890@newspim.com

주말마다 1만 명이 꾸준히 찾는 장성호 수변길도 피서지로 유명하다. 두 개의 출렁다리가 설치돼 있는 '출렁길'과 명품 트레킹 코스 '숲속길'로 나뉜다. 풍성한 계절꽃이 피어나는 황룡강은 올가을에도 축제를 개최해 '10억 송이 꽃강의 기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필암서원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 코스다.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이 배향(配享)된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상과 학자들의 생활상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다.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장성군은 지난해 전남도 주관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군비 포함 3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필암서원을 중심으로 장성의 선비문화를 널리 알리고, 세계화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물통골 폭포, 불태산 역사테마길, 추암호 수변생태탐방로, 상무평화공원 등 신규 관광자원 인프라를 구축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우리 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필암서원, 백양사 등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문화‧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다"면서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로 가치를 높이고 품격을 더해 '장성 관광 1000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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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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