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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Adventurous' 토레스 공식 출시...2740만원부터

기사입력 : 2022년07월05일 13:26

최종수정 : 2022년07월05일 16:22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코란도·무쏘 헤리티지 계승

[인천=뉴스핌] 정승원 기자 = 쌍용자동차가 토레스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토레스(TORESS)를 선보이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 쌍용차]

정용원 쌍용차 괸리인은 "토레스가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협력업체를 비롯한 내·외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토레스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지 정확히 파악해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쌍용차 DNA를 담아 개발했다. 앞으로 쌍용차의 정체성이 더욱 반영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 관리인은 "쌍용차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SUV의 역사가 됐듯 토레스를 통해 새롭게, 쌍용차답게 또 한 번의 역사를 써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레스는 과거 쌍용차에서 출시된 무쏘, 코란도를 계승해 쌍용차의 헤리티지를 담아 강인하고 모던한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토레스는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작품으로 기존 SUV와 차별화된 강인함을 강조했다.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풍부하고 디테일함을 반영했으며 후반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핵사곤 타입의 리어 가니쉬를 적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레스는 지난달 사전계약 첫날 쌍용차 역대 최대인 1만2000대가 예약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중형 SUV를 뛰어넘는 2열 및 트렁크 공간을 갖췄다. 기본 703ℓ의 트렁크 용량에 2열 폴딩시 1662ℓ 적재 가능하다. 토레스는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트림에 따라 ▲TS 2740만원 ▲T7 3020만원으로 책정됐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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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황제 포도' 샤인머스켓 가격 대폭락...무슨일이?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초고가 '황제' 포도 브랜드 샤인머스켓(陽光玫瑰葡萄)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이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샤인머스켓은 중국에서 500그램 한근에 200위안~500위안으로 일반 포도 가격의 10여배 가격에 팔렸으나 최근 생산 과잉 소비 부진 등이 겹쳐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고 중국 매체들이 15일 보도했다. 샤인머스켓은 포도 중의 에르메스로 불리며 중국 고소득 계층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려왔다. 최근에는 코트라(KOTRA) 등의 알선으로 한국산 샤인머스켓도 중국 주요 도시 마트에서 인기리에 판매돼 왔다. 15일 중국 메이르징지신문은 샤인머스켓은 그동안 500그램 한근당 300위안 안팎에 팔렸다며 500그램 한근 가격이 최고 500위안 까지 치솟았던 적도 있는데 최근 10위안~ 30위안 까지 대폭락했다고 전했다. 베이징 지역 전자상거래 쇼핑몰에서도 한 온라인 상점은 판매 앱에 샤인머스켓 포도를 500그램 한근에 29위안에 판매한다고 표시했다. 한 네티즌은 9.9위안으로 500그램 한근을 구매했다며 샤인 머스켓은 더이상 포도 계의 헤르메스도, 과일 분야의 저격수도 아니라고 말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시내 한 마트에 한국서 수입한 샤인머스켓 포도가 진열돼 있다. 뉴스핌 촬영. 2022.08.15 chk@newspim.com 과일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샤인마스켓 가격 대폭락의 가장 중요한 원인중 하나는 과잉 생산 때문으로 최근 수년동안 중국내에 샤인머스켓 포도 농장이 대폭적으로 확장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일반 포도는 통상 500그램 한근당 가격이 20위안(4000원)~40위안 정도 하지만 샤인머스켓 브랜드는 품질에 따라 200위안~ 500위안으로 10배가 넘는 초고가에 팔려왔다. 샤인머스켓 농장과 상인들은 '식감이 부드럽고 달콤한 청포도'라는 컨셉트를 앞세워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고소득층 부유층 가정을 집중 타깃으로 삼아 최근 수년동안 막대한 판매 수입을 올려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농가는 물론 대도시 자본가들 까지 가세해 샤인머스켓 포도 농장에 투자, 식재 생산 면적이 늘어나고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2022년 여름 결국 가격 대폭락세가 연출됐다는 분석이다. 샤인머스켓은 2011년 중국에 도입됐다. 초기에는 식재 생산 비용이 높고 수량이 적어 시장 판매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중국 과일 시장에는 일본산 등 수입 샤인머스켓이 소비 시장의 인기를 누리며 고가에 유통돼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산 샤인머스켓도 다량 수입돼 주요 도시 마트에서 판매돼 왔다. 코트라 관계자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많은 한국 과수 농장 샤인머스켓 재배 유통 업자들이 경쟁적으로 중국 수출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중국 SNS 캡처]. 2022.08.15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2022-08-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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