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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보일링 포인트', 마일즈 알드리지 사진전과 협업 이벤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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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 컬러 극대화한 스튜디오에서 사진 이벤트 진행
전시장 곳곳에 '보일링 포인트' 콘텐츠 전시
전시장 방문 관객에게 영화 시사회도 열 예정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완전히 빠져드는 몰입감으로 주목받은 영화 <보일링 포인트>가 컬러의 제왕 '마일즈 알드리지' 사진전과 특별한 협업으로 트렌디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영화화 사진전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콜라보 이벤트가 화제다 [사진=이놀미디어] 2022.06.30 digibobos@newspim.com

<보일링 포인트>는 1년 중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시즌, 런던의 고급 레스토랑 주방 안팎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원테이크로 그린 키친 서스펜스다. 2022년 영국아카데미 시상식(BAFTA) 작품상, 남우주연상, 캐스팅상, 신인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다수의 영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5월 4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 오는 8월 28일까지 계속되는 '마일즈 알드리지 사진 전시회'는 강렬하고 압도적인 색감으로 패션 사진을 예술의 경지로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국의 대표 사진작가 마일즈 알드리지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사진전이다.

마일즈 알드리지는 아름다움의 이면을 탐구하며 아직까지 필름 작업을 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작가로 전 세계에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의 이번 사진전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채를 이용했을 뿐 아니라, 영화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만큼 영화적 미장센을 극대화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완성 시켰다.

특히 '컬러'와 '영화'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기획전은 전시장도 영화 장르로 섹션을 나눠 더욱 몰입감을 주고 있다. 이처럼 초현실적인 감각으로 트렌디한 문화생활을 이끌고 있는 '마일즈 알드리지' 전시와 전 세계에서 작품성을 받으며 국내 씨네필들에게도 필람영화가 된 <보일링 포인트>의 만남은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사진전 곳곳에 '보일링 포인트' 관련 콘텐츠가 놓여 있다. [사진=이놀미디어] 2022.06.30 digibobos@newspim.com

이번 '마일즈 알드리지' 컬러 픽쳐스와 함께하는 이벤트는 전시 작품에 영감을 받은 포토존 중 하나인 키친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마일즈 알드리지' 특유의 도발적 컬러를 극대화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사진 이벤트로, 영화의 몰입감을 높여줄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전시장 내 곳곳에서 <보일링 포인트>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어 사진전을 찾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겨 줄 예정이다.

'마일즈 알드리지' 전시회를 주최한 씨씨오씨(CCOC) 측은 "영화와 전시라는 예술적 만남이 그간 침체되어 있는 문화계에 큰 활력과 시너지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국 현대사회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가와 영화라는 공통점에서 특별한 매력을 만나기를 바란다"며 특별한 콜라보 진행에 기대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영화 '보일링 포인트' 스틸 컷 [사진=이놀미디어] 2022.06.30 digibobos@newspim.com

이 같은 스페셜한 만남은 <보일링 포인트> 개봉 이후에도 전시회와 함께하는 이벤트가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장을 방문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보일링 포인트> 시사회를 예정하고 있어 영화와 전시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마일즈 알드리지' 사진전과의 스타일리시한 문화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보일링 포인트>는 오는 7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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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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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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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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