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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텔아비브 노선 운항 시작...민간 항공사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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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체인저'라 불리는 신형 보잉 777 항공기 투입
세계 최초 완전 밀폐형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좌석 보유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에미레이트 항공은 '게임체인저'라 불리는 신형 보잉 777 항공기를 투입해 이스라엘 최초로 두바이-텔아비브 노선에 민간 여객기를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신규 노선의 첫 항공편은 두바이 공항을 이륙한 EK931편 여객기로, VIP 대표단과 항공사 임원을 태우고 이스라엘로 향했다.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TVL)에 도착한 에미레이트 항공 EK931 편은 워터 살루트 세리머니로 환영받으며 성공적인 첫 취항을 마쳤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이스라앨 텔아비브 공항에서 첫 취항 환영을 받는 에미레이트 항공 비행기 [사진=에미레이트 항공] 2022.06.29 digibobos@newspim.com

두바이-텔아비브 노선에 투입된 보잉 777 항공기는 가상 창문을 갖춘 세계 최초의 완전 밀폐형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좌석을 보유해 럭셔리함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동시에, 객실 전 클래스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항공기는 총 8개의 퍼스트 클래스 개인 스위트룸, 42개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그리고 304개의 넓은 이코노미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규 노선을 이용해 텔아비브를 오가는 고객들은 모든 항공편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한 코셔(Kosher) 기내식을 맛볼 수 있으며, 히브리어 영화 및 기내 콘텐츠를 포함해 5,000여 개의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자랑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규 취항 노선의 EK931 및 EK932 항공편은 주 7회 운항될 예정이며, 두바이를 비롯한 호주, 필리핀, 몰디브,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인기 관광기로 여행하는 탑승객이 편리하게 다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두바이발 EK931 항공편은 현지 시간 기준 매일 15시 50분에 출발해 18시에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하며, 두바이행 EK932 항공편은 텔아비브에서 19시 55분에 출발해 23시 59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에미레이트 항공이 두바이-텔아비브 노선 첫 민간 여객기를 출범했다. [사진=에미레이트 항공] 2022.06.29 digibobos@newspim.com

에미레이트 항공 아델 알 레다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텔아비브 신규  취항을 통해 당사의 성장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 층 더 키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신규 취항을 지원해 준 에미레이트 항공의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라며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번 기회로 더 넓어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광, 무역, 그리고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의 승객들은 아랍에미리트의 저비용항공사 플라이두바이(flydubai)와의 코드쉐어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100개국 210개 도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바이 및 에미레이트 항공의 기타 인기 취항지로의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를 찾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에미레이트 홀리데이(Emirates Holidays)를 통해 휴가를 예약하여 원스톱 맞춤형 여행 솔루션을 즐길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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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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