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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 5년만에 방콕 등 '아시아 투어' 재개

기사입력 : 2022년06월13일 11:04

최종수정 : 2022년06월13일 11:04

9월 17·18일 서울 → 23일 쿠알라룸푸르→ 10월 8일 방콕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동방신기' 출신의 가수 김재중이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콘서트를 진행,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라고 전했다.

김재중은 오는 9월 17, 18일 양일간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고, 이후 9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0월 8일 태국 방콕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며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을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동방신기' 메인 보컬 출신의 가수 김재중이 5년만에 아시아 투어 재개 소식을 알렸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2022.06.13 digibobos@newspim.com

지난해 온라인 단독 콘서트 'The Last On-Cert'를 개최하며 온라인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나 아쉬움을 달랬던 김재중은 지난 1월과 5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2022 J-PARTY'와 'J-JUN THURSDAY PARTY with JAEFANS 2022'를 진행, 오프라인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이에 따라 아시아 투어에 기대를 표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재중은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를 통해 오랜만에 연기로도 복귀했다. 드라마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는 김재중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재중의 '2022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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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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