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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통합연대 시스템지부,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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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통합연대 시스템지부가 27일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통합연대 시스템지부 임원들이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남 선거캠프] 2022.05.27 jungwoo@newspim.com

이날 지지 선언은 시스템지부 회원 2000여 명의 대표로 20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노총 통합연대 시스템지부 이경재 지부장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의 건설을 위해 김용남 후보가 당선되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침체된 수원 경제를 일으키고, 열악한 노동현실과 삶을 개선할 적임자는 김용남 후보뿐"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김용남 후보는 "뜻깊은 지지 선언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노동자들이 산업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고, 한국노총과 함께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수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물가가 폭등했지만, 서민 경제에는 돈이 돌지 않아 더욱 어려워졌다"며 "이를 살리기 위해 건설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말하며, 해결 방법으로 "제1호 공약인 수원군공항 이전 후보지를 올해 안으로 확정해 내년부터 이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면 군공항과 함께 통합국제공항을 건설하고, 신도시를 조성하고, 철도를 만들고, 도로를 새로 포장해야 되기 때문에 건설, 토목 관련된 일자리가 쏟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수원, 북수원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첨단산업연구단지로 조성한다면 수원뿐 아니라 경기 남부권의 모습도 새롭게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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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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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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