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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설하윤·박서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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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가수 인순이, 설하윤, 박서진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 장욱현 영주시장, 홍보대사 및 소속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수 인순이, 설하윤, 박서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순이·설하윤·박서진(사진 왼쪽부터)[사진=영주시]2022.05.24 nulcheon@newspim.com

인순이 씨는 1978년 3인조 걸그룹 희자매로 데뷔해 '제6회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역임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국민가수다.

설하윤 씨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트롯 전국체전'에서 4라운드까지 진출하는 등 유명세와 함께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으며, 최근 신곡 '살아가누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서진 씨는 '장구의 신' 불리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팬들과 함께 하는 기부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포털사이트 팬카페 팬덤 랭킹 2위의 차세대 트로트 스타이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축하공연, 사진‧홍보영상을 통한 광고출연 등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들 홍보대사들은 "세계적인 행사인 풍기인삼엑스포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엑스포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들이 엑스포 홍보대사에 위촉돼 든든하다"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여러분들이 이번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오늘 위촉식을 계기로 홍보대사 여러분이 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리며, 영주시와 풍기인삼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영주세계인삼엑스포를 밝게 빛내달라"고 말했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의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예스24티켓사이트 및 영주시 내 농·축협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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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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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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